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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를 살려라” … 진도군 물주기 실시
2016년 09월 01일(목) 00:00
진도군이 폭염과 가뭄 속에 생기를 잃어가는 가로수와 조경수를 살리기 위해 비상 관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지난 31일 진도군에 따르면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중순부터 신규 수목 식재지와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관수차량 6대, 공무원 30여명을 투입해 지속적인 관수작업을 하고 있다.

또 진도군 특화 공원인 녹진·백동 무궁화 동산에도 40여톤 규모의 관수를 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비상 관수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생육상태를 관찰해 가뭄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다만 자치단체 인력과 장비만으로는 관수작업에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 가게 앞 가로수 물주기 등에 군민들의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