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결의대회
5·18단체·시민단체·종교계 등 25일 국회서 촉구
![]()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촉구 결의대회 포스터. |
5·18민주화운동 당사자들과 광주시, 광주 지역 시민사회, 종교계 등이 서울 국회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추진위는 결의대회를 통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국가 정통성 확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서는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 계획이다.
결의대회에서는 이부영 전 국회의원(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추진위에 소속된 시민사회·종교계·오월 단체 상임대표들이 5·18정신의 헌법 수록을 향한 의지를 담아 결의문을 낭독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한다.
추진위는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의 조기 출범을 촉구하고, 온·오프라인 전국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다.
결의대회 이후에도 뜻에 동참하는 ‘국민공동대표’를 상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대표들이 참석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의 공동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이부영 전 국회의원(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당위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추진위에 소속된 시민사회·종교계·오월 단체 상임대표들이 5·18정신의 헌법 수록을 향한 의지를 담아 결의문을 낭독하며, ‘님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한다.
결의대회 이후에도 뜻에 동참하는 ‘국민공동대표’를 상시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대표들이 참석해 개헌에 대한 정치권의 공동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