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오조작” 80대 운전자 인력사무소 들이받아…2명 경상
![]() 19일 오전 11시 40분께 화순군 화순읍 만연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력사무소 건물을 추돌했다. <화순소방 제공> |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력사무소 건물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19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화순군 화순읍 만연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력사무소 건물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70대 여성 B씨가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인력사무소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우회전 하던 중 페달을 오조작해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19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화순군 화순읍 만연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력사무소 건물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70대 여성 B씨가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인력사무소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