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광양 1단계 노후관 개량 주요 구간 완료
산단 등 안정적 용수 공급 확보
![]()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관계자가 ‘광양 1단계 공업용수도 노후관 개량 사업’ 광양 구간(22.3㎞) 관로 개량 공사를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제공> |
한국수자원공사(공사) 영·섬(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양 1단계 공업 용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중 광양구간(22.3㎞)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사진>
특히 준공 전 시설 사용 승인을 마쳐 새롭게 정비된 관로를 즉시 가동할 수 있게 돼 국가 산업의 중추인 여수·광양 산단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214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980년대 설치돼 40년 이상 지난 노후 관로를 개량·교체해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에 공업 용수를 중단 없이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번에 시설사용 승인을 받은 광양 구간(다압취수장~신성리분기)은 전체 사업의 핵심 노선으로 노후 관로에 의한 파손·누수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김선호 영·섬유역본부장은 “국가 경제의 핵심인 산업단지 용수 공급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막중한 임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은 사업 구간도 적기에 완료해 지역 내 기업들이 물 걱정 없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특히 준공 전 시설 사용 승인을 마쳐 새롭게 정비된 관로를 즉시 가동할 수 있게 돼 국가 산업의 중추인 여수·광양 산단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시설사용 승인을 받은 광양 구간(다압취수장~신성리분기)은 전체 사업의 핵심 노선으로 노후 관로에 의한 파손·누수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김선호 영·섬유역본부장은 “국가 경제의 핵심인 산업단지 용수 공급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막중한 임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은 사업 구간도 적기에 완료해 지역 내 기업들이 물 걱정 없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