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1학년이 됐다?”…예비 초등학생 위한 무대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2월 6~7일 ACC 극장3
![]() 어린이 참여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의 한 장면.<플레이더부산 제공> |
새 책가방을 메는 날을 앞둔 아이들의 마음은 설렘과 긴장이 함께 찾아온다. 낯선 교실, 처음 만나는 친구들,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는 기대만큼이나 두근거림을 안긴다. 그런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유쾌한 무대가 마련된다.
어린이 참여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이 오는 2월 6~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열린다. 플레이더부산 주최.
작품은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금솔이와 늘 바쁜 아빠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입학식에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에게 금솔이는 “아빠도 나처럼 1학년이 되면 좋겠어”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은 삼신할매가 아빠를 다시 ‘1학년’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이야기는 뜻밖의 전개를 맞는다. 초등학생이 된 아빠와 딸이 함께 겪는 학교생활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공연은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법부터 화장실 이용 등 학교의 기본 규칙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히 관객이 무대에 직접 올라 배우들과 게임과 체험을 함께하는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공연 속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선사한다.
공연 관계자는 “학교생활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코믹한 연극”이라며 “예비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입학을 준비하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 4만원, 티켓링크·NOL티켓 예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어린이 참여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이 오는 2월 6~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열린다. 플레이더부산 주최.
공연은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법부터 화장실 이용 등 학교의 기본 규칙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히 관객이 무대에 직접 올라 배우들과 게임과 체험을 함께하는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공연 속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선사한다.
관람료 4만원, 티켓링크·NOL티켓 예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