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공장 멈추는 오후 4시 30분…장기화된 GGM 노사 갈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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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에 따르면 누적 생산 목표 35만대 생산 전까지 임금과 근로 여건 등을 노사상생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노조 반대로 2교대 근무 체제가 도입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도 단일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1280300785993005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