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10번 타자’도 준비 완료…KIA, 한국시리즈 리허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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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9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자체 연습경기를 갖고 한국시리즈 리허설을 끝냈습니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면서 ‘가을 잔치’를 앞둔 그라운드와 관중석 분위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챔피언스필드에는 1만5012명이 입장해 뜨거운 야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훈련 시간, 관중석에서도 ‘응원전’ 연습이 이뤄졌습니다. ‘10번 타자’들까지 한국시리즈 준비 완료!
/글·영상=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이날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면서 ‘가을 잔치’를 앞둔 그라운드와 관중석 분위기는 더 뜨거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챔피언스필드에는 1만5012명이 입장해 뜨거운 야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글·영상=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