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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20일] 맥도날드 감자튀김 ‘또’ 못 먹는다…우즈 아들, 골프대회 지역 예선 1위
2024년 06월 20일(목) 21:0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제76회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대회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찰리 우즈(왼쪽).
◇오늘의 스포츠 -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US 주니어 골프 대회 지역 예선 1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가 제76회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대회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찰리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의 이글트레이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US 주니어 아마추어 지역 예선에서 1언더파 71타의 스코어를 작성하면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찰리는 경기를 마무리한 75명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한편 찰리의 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14살 때 처음 US 주니어 아마추어 본선에 올랐고, 15살이었던 1991년 ‘최연소 우승자’가 된 뒤 3연패를 이뤘다.

◇오늘의 날 - 세계 난민의 날

‘세계 난민의 날’은 2000년 6월 20일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N(국제연합)이 유엔총회특별 결의안을 통해 지정, 2001년부터 매년 치러지고 있다.

‘난민’은 인종·종교·전쟁·재난·빈곤 등의 이유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본국을 떠난 사람들을 칭한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 세계 강제 이주민 수는 1억2000여명으로 지난 10년간 2배 증가했다.

강제 이주민의 증가세가 이어지며 난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늘의 이슈 - 맥도날드 감자튀김 판매 ‘세 번째’ 중단

당분간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먹을 수 없다. 맥도날드는 20일 “한국 맥도날드가 공급받은 일부 냉동 감자의 기준 미달 우려로 제품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가 감자튀김 판매를 일시 중단한 것은 지난 2021년 8월과 2022년 2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당시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감자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감자튀김 판매를 중단했다.

감자튀김 판매를 중단에 따라 맥도날드는 세트 메뉴도 판매하지 않으며 대신 버거 단품 주문 시 콜라 미디움 사이즈를 제공한다.

판매 정상화 시점은 따로 공시되지 않았다.

◇오늘의 주가지수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30p(+0.37%) 상승해 2년 5개월만에 2800선을 넘은 2807.63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76%), 보험(2.6%), 증권(1.98%) 등이 상승했다. 시가 총액 상위주에서는 SK이노베이션(15.57%), 삼성화재(4.50%), HMM(3.46%) 등이 강세였다.

반면 SK(-3.95%), 한화오션(-3.17%), 아모레퍼시픽(-3.14%), 포스코퓨처엠(-2.62%)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66p(-0.43%) 하락한 857.51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384.6원에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