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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27일] 축구 국가대표팀 6월 A매치 ‘새로운 얼굴’ 발탁…강동원, 영화 ‘설계자’ 예매율 1위
2024년 05월 27일(월) 19:24
‘설계자’ 스틸컷 강동원.<영화사 집 제공>
◇오늘의 영화 - 설계자

강동원 주연의 영화 ‘설계자’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9일 개봉하는 영화 ‘설계자’는 할리우드 대작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누르고 사전 예매자 수 6만8210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강동원은 이번에 맡은 극중 배역을 두고 앞선 맡은 캐릭터 중 ‘가장 건조하고, 차가운 인물’이라는 평을 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설계자’는 의뢰를 받고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강동원)가 예기치 못한 변수를 만나 여러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이다.

◇오늘의 날-윤상원 열사 사망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전라남도청에 재진입하면서 시민군을 진압했다.

이로써 9일간의 민주화운동이 종료됐다. 이 과정에서 시민군 대변인 역할을 했던 윤상원 열사가 사망했다.

열사 윤상원은 야학을 열어 가난한 청년들과 노동자들에게 배움을 나누던 스승이자, 최후까지 도청에 남아 계엄군과 싸우다 서른 살 젊은 나이로 산화한 광주의 대표적인 민주열사다.

“오늘 우리는 패배하지만,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다”라는 윤상원 열사의 말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뉴진스.<어도어 제공>
◇오늘의 이슈-뉴진스, 대학축제 무대 수익 전액 기부

대학축제 시즌이 한창인 5월, 그룹 뉴진스가 대학축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뉴진스는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 ‘포닝’을 통해 “뉴진스는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들과 만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총 7개의 대학축제 무대에 선다”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진스는 조선대학교 ‘5월 대동제’에 출연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

축구 국가대표 6월 A매치 명단.<KTF 대한축구협회 제공>
◇오늘의 스포츠-축구 국가대표팀 6월 A매치 명단 발표

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월 A매치에 2연전에 나설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A매치 명단에는 황인재(30·포항 스틸러스), 박승욱(27·김천 상무) 등 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PSG), 이재성(마인츠)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발탁됐으며, 꾸준히 대표팀에 소집됐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규성(FC 미트윌란), 설영우(울산 HD)등 일부 선수들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11일 중국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오늘의 주가지수

코스피 지수가 간신히 2720선을 회복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5.39p(1.32%) 오른 2722.99로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와 에너지 종목이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종목이 상당수 포함된 기계 업종이 6.03% 급등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가 1.46%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도 상승전환하면서 1.71% 상승한 채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58p(1.02%) 내린 847.99로 마쳤다.

/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