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훈련도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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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갇힌 시민들을 부축해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훈련은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으로 건물 붕괴와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동부경찰서·동부소방서를 비롯해 제6753부대 2대대, 조선대 등 21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민 35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훈련은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으로 건물 붕괴와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하에 동부경찰서·동부소방서를 비롯해 제6753부대 2대대, 조선대 등 21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민 35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