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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모집
2024년 05월 24일(금) 16:00
전남도는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현장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청년창업 교육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창·취업을 하도록 스마트팜에 특화된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교육과정(20개월)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18~39세 청년(1984~2006년 출생자)으로 지역, 전공 무관하며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청년이다.

올해생 선발 인원은 52명이다. 6월 20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7월 말 교육생을 선발하고 사전교육을 거쳐 9월부터 정규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은 입문교육(작물기초·환경제어·데이터 분석 등) 2개월, 교육형실습 6개월(실습온실), 경영형실습(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작물의 전 생육 기간 농업 경영을 진행) 12개월 등 20개월 간 진행된다.

입문교육 과정엔 교육 당일 숙식비, 교육형·경영형 실습과정엔 1인당 실습비 월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3년)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 우대 보증 등도 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스마트농업에 진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