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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페퍼스 선수들 “우리도 풍암동 주민”…이고은·박경현·하혜진 사인회
25일 주민총회서
2024년 05월 21일(화) 20:20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2024 풍암동 주민총회에서 사인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페퍼스는 오는 25일 오후 3 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풍암동 운리어린이공원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날 사인회에는 세터 이고은, 미들블로커 하혜진, 아웃사이드히터 박경현이 참가해 500여명의 주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나 초청 관중없이 정해진 시간에 현장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2024 풍암동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풍암호수장미원~풍암생활체육공원에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펼쳐진다. 이날 주민들은 테마가 있는 공원 만들기, 담배 냄새 없는 거리 만들기 등 의제를 다루고 피크닉·마을골든벨·한복체험 등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페퍼스 선수들도 ‘주민’으로 이날 행사에 참가한다. 현재 페퍼스 선수단은 풍암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페퍼스 관계자는 “선수들도 풍암동 주민이고 홈구장 역시 풍암동 소재다 보니 지자체와 협의해 운리어린이공원을 사인회 장소로 정하게 됐다”며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관중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퍼스는 오는 6월 1일 서구청과 함께 플로깅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으로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