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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을 위한 일상의 환경 실천
동구 친환경자원순환센터, 체험·탐방 프로그램 운영
2024년 05월 07일(화) 19:50
광주시 동구 친환경자원순환센터(센터)는 환경보호를 위한 센터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청소년, 성인 대상으로 차별화된 공간 안내와 분리배출 체험, 동구라미 온 포인트 이용, 수리수선 체험 활동 등 세대별 다양한 체험활동이 접목돼 진행된다.

탐방은 40분~ 1시간 20여분 동안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참여가능하고 무료다.

센터 공간 탐방은 단독주택 마을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조성된 스마트재활용동네마당, 생애주기별 자원순환 교육을 위한 교육실과 활동공간인 햇살마루, 고쳐쓰고 오래 쓰는 친환경 생활 기술을 전파하는 수리수선실, 목공실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참여자들은 공간탐방과 함께 캔페트회수기 및 종량제봉투배출함, 동구라미 온 어플 등 자원순환 포인트 모으기 체험과 헌 옷을 활용한 손바느질, 드릴 기본 동작과 나사 풀기 등 체험 등을 선택해 세대별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센터 탐방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정기적인 안내 활동과 신청 요일에 맞추는 맞춤형안내활동으로 진행되며, 탐방은 지난 3월부터 양성된 탐방 안내자들이 맡아 진행된다.

센터는 평일과 토요일에 개방, 운영하고 있으며 1층 동구라미 제로웨이스트 카페, 2층 햇살마루 쉼터를 시민의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탐방은 동구라미온 어플(donggurami.kr)과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zerowaste_gj)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친환경자원순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탐방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최진아팀장은 “놀이와 신체적 활동 경험은 일상의 환경실천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시간의 탐방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구 시민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올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센터는 동구라미 환경 교실 강사양성, 수리수선 하루강좌, 자원순환 동구라미 가게 1호 운영, 자원순환 교육 및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