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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나무시장 개장
유실수·조경수 등 11만 그루
2024년 02월 25일(일) 19:45
산림조합중앙회가 운영하는 나무판매 전시장(나무시장·광주시 광산구 북문대로 663번지)이 올해도 문을 열었다. 나무시장은 1만4080㎡ 규모의 온실에 200여 종 11만 그루의 유실수, 조경수, 화초류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지난 23일 운영에 들어갔다.

나무시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를 포함해 전국 15개 지역 산림조합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나무시장에서는 가정에서 심기 좋은 매실,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 유실수와 단풍나무, 금(은)목서, 주목, 반송, 산다화, 명자나무, 회양목 등 관상수, 장미, 철쭉 목련, 라일락, 홍도화 등의 꽃나무류를 만나볼 수 있다.

산림조합 나무 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 등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접 판매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나무를 키우기 위한 각종 임업, 조경자재 및 친환경 비료도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