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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생 관심 커져 홈케어 소형가전 인기
이마트 광주점 매출 12.4%↑
정수기·비데 등 가전 렌탈 증가
2024년 02월 14일(수) 21:30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정수기와 비데 등 홈케어 소형가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14일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월12일까지 이마트 광주점의 홈케어 소형가전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신장했다.

특히 정수기·비데 등 직접 건강과 위생에 직결되는 제품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수기 매출은 59.6%로 가장 많이 올랐고, 비데(8.9%)가 뒤를 이었다.

또 주기적으로 부품 교체가 필요한 홈케어 소형가전 제품들의 렌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역 이마트 연도별 홈케어 렌털가전 신장율’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홈케어 렌털가전은 36.4%를 신장했고, 2023년 20.2%에 이어 올해도 지난 12일 기준 41.1%의 고신장율을 이어가고 있다.

가전을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비교적 저렴한 렌털로 지출을 줄이고 점검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 광주점은 렌털 정수기를 최저 1만원대에서 최대 4만원대, 비데는 최저 1만원대에서 최대 3만원대로 선보이고 있다. 제휴카드 실적 달성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세민 이마트 광주점 점장은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관심도가 높아지며 가정내에서 필수로 사용중인 홈케어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