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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남대·조선대·화순전남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2023년 12월 29일(금) 20:35
<보건복지부 제공>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전남권역 3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 전북권은 원광대와 전북대 등 2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가 29일 ‘제5기 상급종합병원(2024년~2026년) ’으로 호남권 5개 기관을 포함한 총 47개 의료기관을 지정·발표했다.

지난 제4기에는 45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지만, 이번 5기에는 54개 의료기관이 지정을 신청해 이중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건양대병원·고신대 복음병원이 추가로 지정됐으며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이 탈락해 최종 47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복지부는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3년마다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한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