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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지정 협력
전담팀 구성 교육발전 모델 개발·공모 사업 발굴 등
2023년 12월 11일(월) 19:45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11일 광주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교육청은 지난 5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에 대응해 실무협의를 갖고 교육발전특구 전담팀(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두 기관은 광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개발하고 공모에 나설 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공모를 위한 준비 작업도 강화한다. 특히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모델 마련, 교육개혁 과제 지원사업 발굴,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앞으로 추진방향 설정, 세부 사업 발굴, 지역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내년 2월 시범운영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현 광주시 교육정책관은 “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광주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