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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찬 바이올린 독주회
2023년 12월 09일(토) 13:18
손은찬(살레시오초 6년) 바이올린 독주회가 10일 오후 7시 광주남구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사단법인 선율이 주최한 제7회 클래식 영재발굴 프로젝트 우수연주자 초청 독주회로 마련됐다. 손 군은 바이올린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손 군은 이날 연주에서 자이츠의 ‘협주곡 4번 3악장’, 쇼팽의 ‘에뛰드 3번 이별곡’, 몬티의 ‘차르다시’, 영화 ‘라라랜드’ 중 ‘Another day of sun’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는 비에냐프스키의 ‘협주곡 2번 3악장’이 장식한다.

피아노 반주는 광주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반주협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인 이유정씨가 맡는다.

손 군은 올해 열린 호남예술제 현악중주 분야에서 금상을, 바이올린 독주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광신대음악콩쿠르, 아시아국제뮤직콩쿠르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했다.

손 군은 현재 살레시초등학교 오케스트라 1바이올린 수석을 맡고 있으며 이준행·김민주·이정아 선생을 사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