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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대상(문체부장관상)에 오한슬 작가
문인화 부문 대상 오혜경 작가, 서예 부문 최준택 작가
오는 22일까지 소톤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서 수상작 전시
2023년 11월 16일(목) 17:30
오한슬 작 ‘Origin 기원’
광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3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대상(문체부장관상)에 회화 부문 오한슬 작가가 선정됐다. 어등 대상 문인화 부문에는 오혜경 작가, 서예 부문 최준택 작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상금은 각각 300만 원.

광산문화원(원장 오동근)은 ‘제33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16일 오전 10시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3회 배동신 어등미술제’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와 가족 및 미술제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를 했다. <광산문화원 제공>
배동신 어등미술제는 지역 출신 세계적인 수채화 화가 배동신을 기념하고, 미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가 주최하며 광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지난 10월 공모전을 통해 회화, 서예·문인화 부문 작품 총 399점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대상 3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4점, 특별상 10점, 특선 58점, 입선 137점 등 총 225점을 선정했다.

전시는 시상식날인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국회의원 이용빈(김미영사모님), 광산구 의회 윤혜영 부의장과 광산구의회 의원, 광산장학재단 강박원이사장 그리고 광산문화원 임원 ,정인서 서구문화원장, 문재평 심사위원장,수상자와 가족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