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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심사제 도입’ 전남교육청 주요 보직 인사
김여선 정책국장 등 12명
2023년 08월 09일(수) 19:40
전남교육청이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을 정책국장에 승진 임용하는 등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전남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12명의 인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책국장은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이 전보인사됐으며, 교육자치과장은 정병국 담양중 교장, 유초등교육과장은 김영신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중등교육과장에 이지현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학생교육원장으로 임용됐으며, 나주교육장은 변정빈 나주반남중 교장, 담양교육장은 이경애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곡성교육장은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 구례교육장은 신제성 나진초 교장, 보성교육장은 권순용 순천여중 교장, 해남교육장은 이자영 담양수북중 교장, 영암교육장은 김광수 영암고 교장이 각각 임용됐다.

이번 인사는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로 지정된 영암교육장과 임기 만료 교육장 임용에 심사제가 도입됐다.

유치원 원장과 교장 경력 1년 이상인 직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자의 역량과 자질을 평가해 주요 보직 인사에 반영했다.

도 교육청은 임용 심사제가 지원자의 역량과 자질을 검증 할 수 있도록 인사 평가방식에 대한 현장의 대안을 반영해 개선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공평과 공정에 초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역량 중심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