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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쌀, 프랑스 간다…12t 수출
2023년 08월 02일(수) 18:00
‘대숲 맑은 담양 쌀’<담양군 제공>
담양 대표 쌀 ‘대숲 맑은 담양 쌀’이 프랑스 수출길에 올랐다.

담양군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일 주식회사 아트리치와 수출 계약을 맺고 프랑스 파리에 담양 쌀 12t을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담양 쌀의 유럽 수출은 지난 1월 네덜란드·체코 60t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담양군은 우리나라 농특산물의 위상에 힘입어 수출길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담양 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대상을 받고, 13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대상(7회)·최우수상(5회)을 받아왔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담양 쌀이 미국에 3년간 37t 수출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7t의 쌀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현재 쌀 재고 부족으로 이번 수출물량은 적으나 올해 햅쌀 수확 이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담양 쌀의 세계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