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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제명상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 국비확보 총력전
기재부 장문 정부 예산 반영 요구
2023년 07월 17일(월) 18:35
최영주 부군수 등 담양군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담양군 국제명상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역점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담양군은 최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담양군 국제명상센터 건립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영주 부군수, 미래성장국장, 기획예산실장 등 주요 현안사업 소관 부서장들이 함께 기획재정부 문화예산과, 기후환경예산과, 국토교통예산과 등 소관 부서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이번 방문에서 기획재정부가 심의 중인 ▲담양군 국제명상센터 건립사업 ▲영산강 담양지구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담양군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사업 ▲위임국도 29호선 용면월계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국도 24호선 천변지구 교차로 개선사업 등에 대한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우리 군 현안과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