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광주시립미술관과 함께해요
광주YMCA 공동, 2·4·6일…키링·토끼가면 만들기 등
![]() 지난해 열린 행사 모습.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이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YMC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2일, 4일, 6일 3일간 미술관 문화센터 교육실과 문화센터 앞 데크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크릴 키링 만들기’ ‘핑거페인팅’ ‘토끼가면 만들기’로 모두 8회에 걸쳐 마련되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되는 ‘페이스 페인팅’은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과 함께 미술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기획 전시도 진행 중이다. 어린이 갤러리에서는 ‘여행! 지금 떠납니다’가 열리며 미술관 본관에서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네덜란드 파빌리온 ‘세대 간 기후 범죄 재판소:멸종 전쟁’, ‘제주4·3기념 박경훈-새김과 그림’, ‘김호석: 검은 먹, 한 점’ 등이 열린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YMC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2일, 4일, 6일 3일간 미술관 문화센터 교육실과 문화센터 앞 데크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크릴 키링 만들기’ ‘핑거페인팅’ ‘토끼가면 만들기’로 모두 8회에 걸쳐 마련되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되는 ‘페이스 페인팅’은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