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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00만 관람객 돌파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 행사
2023년 04월 12일(수) 18:10
12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00만 번째 입장객이 된 20대 연인이 노관규(맨 왼쪽) 순천시장 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순천시 제공>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12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주인공은 여수·순천에서 사는 20대 연인 류혜원(25)·김승원(27)씨였다.

순천시는 이날 오후 1시 39분께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행사를 벌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날 1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순천농협이 후원한 순천사랑상품권 100만원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을 전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목표 관람객은 800만명이다. 개장 2주가 되기 전에 이미 목표의 12.5%를 달성한 셈이다.

한편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부터 오천그린광장 수상무대에서 100만 관람객 돌파 기념 경품 추첨을 벌인다. 오천그린광장 추첨함에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50만원 상당 가든스테이 숙박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 등을 준다.

이날 박람회 주제공연인 ‘카이로스’도 함께 진행한다.

노 시장은 “10년 전 치른 박람회와 다르게 관람객 100만명을 앞당겨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올해 박람회의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변화를 보여줄 테니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을 또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