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4월 일정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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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매주 금요일 개최하는 ‘금요조찬포럼’의 4월 프로그램 일정이 나왔다.
2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오는 7일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 교수가 ‘유머 감각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4월 첫 강연 포문을 연다.
이어 14일 금요조찬포럼 ‘1600회’를 맞아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후 21일에는 김태영 AIFactory 대표이사가 ‘리더가 알아야할 챗GPT 활용사례’를 주제로, 28일에는 최정욱 JM컨설팅 대표가 ‘한계를 정하지 않고 일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광주경총이 매주 금요일 열고 있는 금요조찬포럼은 우리나라 민간단체 최장수 조찬포럼으로 꼽힌다.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경총은 국내 최고의 각계전문가와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총 금요조찬 포럼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광주경총 정회원은 무료로, 일반 참가자는 당회 2만원, 연 50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포럼에 참여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2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오는 7일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 교수가 ‘유머 감각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4월 첫 강연 포문을 연다.
이어 14일 금요조찬포럼 ‘1600회’를 맞아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광주경총이 매주 금요일 열고 있는 금요조찬포럼은 우리나라 민간단체 최장수 조찬포럼으로 꼽힌다.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경총은 국내 최고의 각계전문가와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경총 금요조찬 포럼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다. 광주경총 정회원은 무료로, 일반 참가자는 당회 2만원, 연 50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포럼에 참여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