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함평군, 원주민·귀농인 ‘융화교육’ 실시
내달 14일까지 18개 마을 방문…주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2022년 09월 21일(수) 18:50
함평군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함평군은 21일 “관내 9개 읍·면, 18개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마을단위로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생의 계기를 만들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융화교육은 전문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융화 및 갈등사례를 설명하고 그림그리기와 시낭송, 대화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들의 성공적인 융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한수영 기자 hs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