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7월 4일 광주일보 카드뉴스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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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유대와 동행'
✅ 민주 당대표 적합도 이재명 35.7% 1위
✅ 전남도, 16년만에 여성 대변인 고미경 임명
✅ "작가 입장서 이순신 만나보고 싶었다"
✅ 고유가 틈타 기름값에 불지른 폭리 주유소
✅ 광주 동물보호소 '딜레마' 운영할 업체가 없다
✅ 내일의 날씨
/하용민 인턴기자 dragonmi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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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7월 3일 광주일보 카드뉴스 | |
광주 지하철 공사장 일대 꽉막힌 도로 드디어 뚫리나
미주·유럽 ‘알짜 노선’ 추진…서남권 관문으로 뜬다
[2026 광주일보 신춘문예 심사] 단절·갈등·실직…불안한 일상 담아낸 작품 많아
광주FC와 이정효 - 김여울 디지털·체육부장
대통령의 ‘응급실 뺑뺑이’ 대책은 무엇인가 - 이철갑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
식당가 송년회 예약 급증…꽁꽁 얼었던 연말 ‘봄바람 분다’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공약 이행 결과로 공천 심사 ”
KIA 이동걸 코치 ‘피칭 디자인’으로 반전 노린다
9개월 만에 복귀전…페퍼스 이정원 “너무 떨려 경기 기억 안나”
부안 방사능방재센터 내년 완공…한빛1호기 연장 논란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