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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백화점 ‘리오프닝’ 시계
광주신세계, 29일까지 선글라스 최대 30% 할인
롯데백화점, 에어컨 구매고객에 공기청정기 증정
2022년 05월 18일(수) 17:15
18일 광주신세계 직원들이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9일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유명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광주신세계 제공>
코로나19로 부진했던 백화점 업계가 기지개를 켜는 ‘리오프닝’(Reopening)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1~4월 누계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542억원)보다 9.4%(51억원) 증가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지난달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리오프닝)되면서 유통업계는 ‘가정의 달’과 행락철을 맞아 각종 기획행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한 달을 맞아 그동안 굳게 닫혔던 고객 지갑을 열기 위한 할인전이 마련됐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9일까지 본관 1층 행사장에서 따가운 햇볕을 피하고 멋을 낼 수 있는 선글라스 할인전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페라가모, 구찌, 톰포드, 디올 등이다. 레이벤 제품은 2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듀퐁, 비비안 웨스트우드 신상품은 최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직원이 9층 수입 가전 브랜드 ‘헬러’ 매장에서 이번 주 최고기온이 30도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등 소형 냉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가전 할인 행사를 펼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위니아 딤채 에어컨 리퍼브(반품 또는 전시품) 상품을 정상가보다 할인 판매한다.

오는 22일까지는 일부 브랜드 선풍기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같은 날까지 삼성전자 ‘무풍 비스포크 에어컨’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LG전자 휘센타워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80만원에 달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하늘 여행길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9일까지 제주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특산물 판매전을 진행한다.

제주 우도의 명물 땅콩과자와 가파도 보리건빵, 청귤 주스 등을 점포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서 만날 수 있다.

광주점을 포함한 전국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 오프’ 할인 행사를 연다.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율을 적용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