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로또 1등 당첨…전국 10명 각각 24억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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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 101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1, 14, 18, 26, 27’이 1등 당첨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24억1044만원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0명이 나왔다. 자동·수동이 각각 4명, 2명이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에서 3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경기·경남에서 각각 2명, 충남·전북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호남권에서는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에서 복권을 구입한 1명에게 1등의 행운이 돌아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9명이다. 이들은 각각 582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49명이며, 당첨금은 141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90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7만2712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0명이 나왔다. 자동·수동이 각각 4명, 2명이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에서 3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경기·경남에서 각각 2명, 충남·전북에서 각각 1명씩의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9명이다. 이들은 각각 582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49명이며, 당첨금은 141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390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7만2712명이다.
/임수영 기자 sw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