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멈췄던 사랑의 밥차 재개
2022년 05월 04일(수) 19:12
 |
광주 북구자원봉사센터와 대창한마음회, 지산중봉사단 등 북구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4일 우산근린공원에서 밑반찬 등이 담긴 도시락 400인분을 공원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전체메뉴
|
5월 남도는 꽃세상…이 곳이 ‘花 플레이스’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3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1170회 로또 ‘3, 13, 28, 34, 38, 42’…20명 13억8천만원, 나주서도 당첨
대선 출마 한 전 총리, 광주시민단체 반대로 5·18민주묘지 참배 못해
‘엇박자’ KIA는 이기고 싶다
한덕수 전 총리 5·18 ‘광주사태’로 불러 파문 확산
철거된 방직공장, 아직 남아있는 그 시절의 이야기
KIA 네일 7이닝 1실점 ‘10K’에도 3승 실패…한화 폰세 6승
“내란 공범 한덕수의 5.18묘지 참배 결코 용납 안돼…오월 정신 훼손 시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김문수 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