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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사 상생으로 5만대 생산 달성하자”
광주글로벌모터스, 준공 1주년 기념
2022년 04월 28일(목) 16:52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28일 공장 준공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본사 중앙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28일 공장 준공 1주년을 하루 앞두고 본사 중앙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장 준공 1년을 맞아 ‘노사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ACU(에어백 컨트롤 유니트) 부품 수급 어려움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 전 직원이 뭉쳐 이를 극복하는 등 올 생산 목표 5만대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결의대회에서는 상생과 최고 품질로 글로벌 베스트 생산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으며, 상생협의회 의장과 근로자 대표, 상생의 일터 실천협의회 대표 등이 함께 상생 선언을 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상생 선언에서 ▲상생과 최고 품질의 생산성으로 회사발전과 함께 고용안정·동반성장을 꾀하고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안정적 성과 창출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며 ▲주인의식을 갖고 소통과 협력의 파트너십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을 다짐했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반도체 수급의 어려움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GGM 임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이 같은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어 고맙고 든든하다”며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상생과 세계 최고의 품질을 확보해 올 생산 목표 달성은 물론 GGM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GGM은 2019년 12월26일 공장을 착공해 492일 만인 2021년 4월29일 공장을 준공한 뒤 그 해 9월15일 첫차 ‘캐스퍼’ 생산을 시작으로 양산에 돌입했다. 이날 현재 누적 생산 2만5000대를 돌파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면서 광주·전남 지역인재 580여명 등 621명의 직원을 채용해 지역 고용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