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해외 20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21일~24일 본관 1층 행사장
![]() 21일 광주신세계 직원들이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할인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광주신세계 제공> |
광주신세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주말 낀 나흘 동안 ‘해외 유명 브랜드 할인전’을 벌인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나흘 동안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광주신세계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를 포함해 총 20여 곳이 참여한다.
준비된 물량은 30억여 원 규모로, 할인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신세계가 직매입하는 신발 브랜드 ‘분더샵 슈’는 기존보다 30~5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인다.
이외 참여 브랜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프라다, 톰브라운, 셀린느, 메종마르지엘라, 골든구스, 미우미우, 아미, 오일릴리, 라움, 빈스 등이다.
같은 기간 아동복 봉통과 갭키즈, 쁘띠빠또 등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선보이는 브랜드에 한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로 5%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나흘 동안 본관 1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광주신세계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를 포함해 총 20여 곳이 참여한다.
준비된 물량은 30억여 원 규모로, 할인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이외 참여 브랜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프라다, 톰브라운, 셀린느, 메종마르지엘라, 골든구스, 미우미우, 아미, 오일릴리, 라움, 빈스 등이다.
같은 기간 아동복 봉통과 갭키즈, 쁘띠빠또 등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선보이는 브랜드에 한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로 5%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