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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통시장 임대료 50% 감면 6월까지 연장
무안·일로·망운 점포 281곳 혜택
2022년 01월 20일(목) 01:30
무안군청
무안군이 전통시장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오는 6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

감면 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감면대상은 무안·일로·망운 전통시장에 입점한 점포 281곳이다. 군은 이번 감면으로 2800만원의 간접적인 경제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주 전통시장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수시점검 등을 통해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발열체크 도우미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광진 무안군 지역경제과장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전통시장 임대료를 감면했다”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