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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 광주본부 출범
이해찬 상임고문
“이재명 한국 대전환 이뤄낼 것”
2022년 01월 19일(수) 20:50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광주본부가 19일 출범식을 갖고 대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 조정식 미래시민광장 상임위원장, 이형석 미래시민광장 공동위원장 겸 광주상임본부장이 참석했다.

미래시민광장 광주본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시민지지 강화로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정부를 잇는 제4기 민주 정부 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해찬 상임고문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이재명 후보는 한다면 하는 사람으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조정식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가느냐,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면서 “지금의 선거 구도로 봤을 때 초접전 상황으로, 3%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설 전까지의 민심이 결국 투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면서 “당원 동지들의 단결된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이어 “이 후보를 10여년 가까이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실천력과 추진력이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는 20일 오전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전남본부 출범식을 열고, 오후에는 전북에서 전북본부 출범식을 갖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