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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을 그린다…농경연 ‘농업전망 2022’ 개최
19~20일 온라인 중계
2022년 01월 16일(일) 18:15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제공>
탄소중립시대 올해 농업을 전망하는 발표와 토론이 오는 19~20일 이틀 간 진행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농업·농촌, 새 희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22’ 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5회를 맞은 이 대회는 농업전망 홈페이지(aglook.kr 또는 농업전망.kr)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첫날 1부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국가 균형발전 2022,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뉴딜’ 특별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정민국 농업관측센터장이 ‘2022년 농업과 농가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신년좌담회가 열려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유영봉 제주대학교 교수, 조병옥 함안군 숲안마을 이장, 장민기 농정연구센터 소장이 참여자로 나선다.

2부는 ‘2022년 농정 현안’이라는 대주제 아래 ‘인구 감소시대의 농촌 재생’ ‘탄소중립과 농업의 전환’ ‘농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농산물 유통 혁신’ 등 4개 분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을 한다.

이튿날 3부에서는 ‘산업별 이슈와 전망’을 대주제로 엽근채소, 식량작물, 우제류, 양념채소, 과일, 가금류, 국제곡물, 과채, 단기임산물 등 9개 분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