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장흥 들녘 월동하는 독수리
2022년 01월 10일(월) 00:00
 |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독수리 무리가 9일 장흥읍 들녘에서 월동하고 있다. 독수리는 몸길이 102~112cm 정도로 대개 암갈색 깃털을 가지고 있다. 독수리는 날이 풀리는 3월쯤 고향인 몽골로 돌아간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전체메뉴
|
[제주항공 참사 1년] 사고일에 멈춰선 시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좌초 위기 국립의대 ‘1월 데드라인’ 속 순천대 선택 주목
광주 도심융합특구, ‘직·주·락’ 청년 혁신 거점으로 키운다
광주비엔날레, 계약직 21명 31일까지 계약만료 통보
또 한 명의 초보감독, 광주 축구 열풍 이어갈까
[제주항공 참사 1년] 179켤레 신발·1229개 리본…공항 가득 추모 메시지
‘거래 절벽’ 광주 부동산…수도권 규제 ‘풍선효과’ 올까
[제주항공 참사 1년] 남겨진 죄책감·잊혀지는 두려움…고통에 짓눌린 삶 여전
365일 필요한 36.5도의 가장 따뜻한 선물 - 임광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과장
켄텍-한전-전남도, 영암에 수소도시 조성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