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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1월 6일까지 74명 공채
일반·기술직 경력, 신입사원
2021년 12월 27일(월) 17:45
GGM 직원들이 캐스퍼를 출고하기 전 최종 검점을 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일반·기술직 경력 및 신입사원 74명을 공개 채용한다.

27일 GGM에 따르면 생산량 증가에 따른 기술직 사원과 품질 안정화를 위한 일반직 사원 선발을 위해 ▲상생 안전 ▲경영지원 ▲생산 ▲생관 품질 15개 분야 경력 및 신입사원 총 74명을 공개 경쟁을 통해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올해 5번째(5차) 공개채용으로 일반직은 과장(관련분야 경력 5년 이상), 대리(관련분야 경력 3년 이상), 사원(대졸 이상)이다. 기술직은 신입사원으로 각 부서 직무별로 모집한다. 보훈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채용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채용 전문업체를 통해 이날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1일간 접수받으며, 모든 지원자는 지원서 제출 시점부터 1월 7일까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채용은 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건강검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도 신체적 조건이나 혼인 여부, 재산 등 직무와 관련이 없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채용 전문기관의 업무 대행과 AI 역량 검사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와 평가 기준 적용으로 객관성을 확보해 구직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GGM의 설명이다.

GGM 관계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고 품질과 상생의 정착으로 목표 생산량을 달성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AI 역량 검사와 채용 전문기관 위탁 등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젊은이들에게 취업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GM 공개채용 관련 문의는 채용사이트(ggm.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