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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족구 ‘전국 최강’
순천ok, 돌하르방배 전국대회 우승…여수다모, 일반부 3위
2021년 11월 25일(목) 23:30
‘제10회 돌하르방배 전국초청족구대회’에서 선전한 전남 족구선수단.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족구가 전국 족구동호인 대회에서 최강에 올랐다.

25일 전남족구선수단에 따르면 순천ok가 최근 제주해녀 항일운동기념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0회 돌하르방배 전국초청족구대회’ 전국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ok는 전국50대부 정상에도 올랐다. 여수다모는 전국 일반부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순천ok 최홍석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신홍식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일반부, 전국 40대부, 전국 50대부, 전국여성부·60대부, 제주일반 2,3부 등 총 6개 부로 나눠서 경기를 치렀다.

전남 족구선수단은 전국일반부 3팀, 전국50대부 2팀, 전국여성부 1팀이 경기에 참가했다.

전남족구협회 장유신 회장은 “최근에 전남족구가 승승장구 하는 것 같아 기쁘다”면서 “전남족구발전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