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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음악산책 ‘박은식의 피아노의 숲’
27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박상화 작가도 참여
2021년 10월 24일(일) 20:50
피아니스트 박은식
예술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을 진행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11시 음악산책’ 일곱 번째 무대에 피아니스트 박은식(전남대 교수)이 출연한다.

27일오전 11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박은식의 피아노의 숲’ 공연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가 함께 해 극장을 숲으로 꾸민다.

박 씨는 서정적이면서 몽환적인 시적 환영의 풍경을 구현한 미디어아트 ‘무등 판타지아-사유의 정원’을 배경으로 쇼팽의 ‘녹턴’과 피아노의 모든 기교와 아름다움을 구현해낸 곡 라흐마니노프의 ‘전주곡 작품번호 23’을 연주한다.

최근 출시된 쇼팽 ‘녹턴’ 전집 음반을 통해 음악팬들과 평론가들에게 독창적인 음색과 견고한 음악적 구성으로 다시 한 번 호응을 이끌어 낸 박씨는 산타페 국제 콩쿠르, ‘시몬벨스키 국제 콩쿠르’를 차지했으며 카네기 홀 등 국내외 무대와 방송에 출연했다.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
융합그룹 비빔밥팀에서 활동중인 광주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는 전남국제 수묵비엔날레 본전시, 광주비엔날레 본전시등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개인전 ‘사유의 숲’을 개최하는 등 지역 미디어아트 초창기를 이끈 대표적 인물이다. 티켓 가격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