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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시민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24일 문화전당 예술극장1…그리그·로시니 곡 연주
2021년 10월 14일(목) 01:15
ACC 시민오케스트라<사진>가 클래식 선율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용신)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이 오는 24일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공연을 펼친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문화전당의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올해로 창단 6년째를 맞았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김영언과 함께 로시니의 ‘도둑까치’, 에드바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 이 나비는’ 등 대중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ACC는 다양한 경력과 연령대의 아마추어 음악가 40~50명을 시민오케스트 단원으로 선발한다. 전문 음악가 지도와 4개 월 가량의 연습을 거쳐 연주회를 선보인다. 관람은 무료이며 ACC 누리집에서 입장권을 예약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