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14~29일 ‘은새암 랜선 북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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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은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작가와 함께 하는 ‘은새암 랜선 북살롱(이하 북살롱)’을 개최한다.
첫 북살롱은 14일 오전 10시 김항심<사진> 작가와 함께 ‘모두를 위한 성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김 작가는 최근 ‘모두를 위한 성교육’을 발간했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잊혀진, 잊을 수 없는’ 주제로 임인자 작가와 함께한다. 임 작가는 현재 충장로에서 소년의 서를 운영하는 책방주인이자 ‘충장로 오래된 가게’, ‘동구의 인물’을 발간했다. 북살롱 마지막 순서로 텨댜(최설아) 작가의 ‘텨댜와 함께하는 자유로운 수다’(29일 오후 6시30분)이 펼쳐진다. 최근 ‘텨댜 마음 가는 대로’를 출간한 텨다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11만 독자의 공감과 사랑을 받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첫 북살롱은 14일 오전 10시 김항심<사진> 작가와 함께 ‘모두를 위한 성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김 작가는 최근 ‘모두를 위한 성교육’을 발간했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잊혀진, 잊을 수 없는’ 주제로 임인자 작가와 함께한다. 임 작가는 현재 충장로에서 소년의 서를 운영하는 책방주인이자 ‘충장로 오래된 가게’, ‘동구의 인물’을 발간했다. 북살롱 마지막 순서로 텨댜(최설아) 작가의 ‘텨댜와 함께하는 자유로운 수다’(29일 오후 6시30분)이 펼쳐진다. 최근 ‘텨댜 마음 가는 대로’를 출간한 텨다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11만 독자의 공감과 사랑을 받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