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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가 있는 양석승 힐링콘서트
11일 광주 월전동 은곡농원
2021년 10월 06일(수) 20:50
시와 노래, 유머가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제32회 양석승(사진) 힐링콘서트’가 오는 11일 오후 3시 광주시 광산구 월전동 은곡농원에서 열린다.

월전동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금은희 행복충전센터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금향 해피실버문화연구소 부원장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올리며, MBC 주부가요열창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복례와 노래지도 강사인 전금복, 전국노래자랑 출신 전용희 등이 ‘추억의 소야곡’, ‘동백아가씨’, ‘세월에 던진 사랑’, ‘황포돛대’ 등을 들려준다.

또 양석승 한국감성충전&웃음치료연구소장(전 광주대 교수)과 웃음치료사 황금빛, 판소리 가수 오양탁 등은 ‘평행선’, ‘사랑아’, ‘동전인생’, ‘인생은 물레방아’ 등을 부른다.

양 소장은 이번 콘서트에서 유머 및 힐링 강의, 마술 공연도 선보인다.

한편, 지난 2008년 한국감성충전&웃음치료연구소를 개소한 양 소장은 2013년 광주대 경찰법행정학부 교수직을 명예퇴직했으며, 이후 천혜경로원, 시티재활의학과 요양병원, 에버그린실버하우스, 늘푸른 요양병원 등에서 ‘양석승 힐링콘서트’를 열어왔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