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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유혹하는 여름 과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영암산 무화과 1상자 1만4500원
이마트24,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이달의 과일’ 운영
2021년 08월 18일(수) 16:20
1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직원이 지하 1층 청과 매장에서 영암에서 나온 무화과를 할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제공>
유통가가 제철을 맞은 여름과일로 매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식품·청과매장에서 제철 맞은 영암산 무화과를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무화과는 클레오파트라도 즐겨 먹은 ‘미인의 과일’로 알려졌다.

8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로, 식감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남녀노소 모두에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은 영암에서 재배된 무화과 1상자(1.2㎏·12~17개)를 1만4500원에 선보인다.

‘집밥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편의점 업계도 과일 판촉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달의 과일’을 운영하며 바나나와 사과 등 과일을 매장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는 영동지역에서 나온 고당도 복숭아 2종을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복숭아 4개를 5900원, 1개당 1600원 꼴로 즐길 수 있다.

이마트24는 편의점 과일 고객을 늘리기 위해 매달 성주참외, 우곡·맹동수박, 자두 등을 ‘이달의 과일’로 선정해 ‘1+1’ 할인 판매를 진행할 방침이다. 다음달에는 고급 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저렴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