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7월 29일 뉴스브리핑]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39명…올해 두 번째로 많아
2021년 07월 29일(목) 17:47
광주 광산구선별진료소를 찾은 검사자들이 줄을 서 있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39명…올해 두 번째로 많아

중앙방역대책 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7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에서는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월 28일 국제 학교와 안디옥교회 집단감염으로 54명이 확진된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특히 광주시는 확진자 39명 중 10~30대가 24명으로 젊은 층 확진자 비율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도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완도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섬마을 주민 5명이 확진됐다. 여수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 광주 상생 체크카드 8월부터 ‘선충전’ 하세요

광주 상생 체크카드의 운영 방식이 8월부터 변경된다. 기존에는 카드를 발급받고 별도 충전을 하지 않아도 연결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만 원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었지만 다음 달 1일부터는 체크카드에 잔액이 없을 시 10% 할인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광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상생 카드 10%(기존 5%)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3. 광주 유흥시설·노래연습장 집합금지…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31일부터 8월 8일까지 9일간 광주 내 유흥시설과 노래(코인) 연습장에 대한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된다. 광주시는 이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유흥시설 대상은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 포차, 홀덤 펍이다. 광주시는 방역수칙 위반 시 10일간 영업정지를 내리며 해당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3주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다. 또 영업자와 이용자를 고발할 방침이다.

4. 127만 20대 1인가구 ‘나혼자산다’

29일 통계청이 2020년 인구주택 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1인 가구는 31.7%로 전체 가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도 1인 가구 비율인 15.5%와 비교했을 때 20년 만에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결과다. 1인 가구는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20대 1인 가구는 19.1%로 127만 가구를 이루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15만이 늘어난 수치다. 1인 가구(31.7%)와 2인 가구(28%)의 비중은 전체 가구의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학 입시수험생 백신 사전 접종 30일까지…81.4% 신청완료

대학 입시 수험생 10만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이 30일 마감된다. 접종 대상은 9월 모의평가 응시자 중 백신 접종을 신청한 수험생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를 통한 신청자, 대입전형 관계자 등이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사전예약 기간에는 취소 및 재예약이 가능하다. 수험생 및 수험관계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접종 대상자의 81.4%가 사전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6. 코스피 사흘 째 상승… 3,240선 마감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79포인트(0.18%) 오른 3,242.65에 마감했다. 사흘 연속 상승한 코스피는 지난 23일 이후 나흘 만에 3,24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8.45포인트(0.82%) 오른 1,044.13에 종료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1원 내린 달러당 1,1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다인기자 dddai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