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시, 세계 최대 은행과 공동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자·기업 등 100곳 참여
광주경제자유구역·AI 기업 소개
2021년 04월 07일(수) 19:35
광주시는 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K스튜디오에서 중국공상은행과 공동으로 온라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는 지역 유망기업의 중국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와 중국 공상은행이 함께 마련했다.

중국 공상은행은 1984년 중국 4대 국영상업은행으로 설립돼 현재 중국 내 1만6000개 지점과 해외 49개국 1500개 지점 및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연매출만 1008조원이다.

지난해 영국 ‘더 뱅커’에서 선정한 글로벌 1000대 은행 7년 연속 1위,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 7년 연속 1위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에 관심이 있는 중국투자자와 중국 정부기관, 중국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 등 총 1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광주경제자유구역과 투자환경 소개, 지역 인공지능 유망기업인 ㈜지니소프트, ㈜싸이버메딕, ㈜피티지 등 3개사의 기업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중국 공상은행은 자체개발한 글로벌 투자자정보 온라인 플랫폼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1년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대해 소개했다.

오는 11월 33만㎡(10만평)의 대규모 행사장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글로벌 500대 기업 80% 이상이 참가하는 중국 최대 박람회로, 광주지역 기업들도 관심을 갖고 매년 참석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동차, 에너지, 인공지능 융합 등 미래산업을 육성할 경제자유구역 마련 등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진 광주에 투자하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