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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KIA 홈경기 입장권 판매, 방역지침 따라 5400석 개방
경기 1주일 전 오전 11시부터 예매
개막 6연전 티켓만 4일 전 판매 시작
콜 체크인, 편리하고 빠른 입장 가능
2021년 04월 04일(일) 13:00
KIA 타이거즈가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홈경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KIA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챔피언스필드 전체 2만500석 가운데 26.3%인 5400석을 판매한다. 모든 구역별 입장 요금은 지난해와 같다.

입장권은 경기 1주일 전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전화(1588-7890), KIA타이거즈 앱을 이용해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단 홈 개막 6연전(9~11일 NC전·13~15일 롯데전)에 한해서는 경기 4일 전부터 오전 11시에 예매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5일 오전 11시부터 9일 NC와의 홈 개막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좌석 간 1m 이상 간격이 유지되며 가족석, 스카이피크닉석, 에코다이나믹스석, 파티석 등 마주 앉는 좌석과 비지정석인 외야석은 판매하지 않는다.

기존 K7석은 K8석으로 좌석 이름이 변경됐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은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콜 체크인)를 작성을 해야 한다. 체온이 37.5도가 넘으면 입장이 제한된다.

경기장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화장실과 식음료 매장을 이용할 때에도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KBO는 관중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야구 입장을 위해 간편 전화 체크인 서비스인 ‘콜체크인’을 전 구장에 도입했다.

콜 체크인은 출입명부 기록을 전화 한 통으로 등록하는 시스템으로 수기 출입 명부 작성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고, 스마트폰 사용이 능숙하지 않은 팬들도 편리하고 신속하게 입장할 수 있다.

콜 체크인은 KT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3초 내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된다.

출입문 배너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방문 등록이 확인되었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가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야구장 입구에서 이 문자메시지를 보여주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