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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입장료 100원 사직공원’
광주시, 옛 전경 담은 기록 사진 홈페이지 공개
2021년 03월 09일(화) 00:00
1965년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남구 광주공원 입구에 건립한 구동체육관과 그 앞에 서 있는 한복차림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8일 사직공원 등 광주 옛 전경을 담은 기록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 기록관에 보존 중인 사료들로 1970년 사직공원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 입장권 모형도,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 사진이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성인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 등 입장료가 눈길을 끈다.

성인 입장료는 당시 라면 5봉지, 짜장면 1인분, 시내버스 10회 이용 요금과 같았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광주시는 모든 계층이 과거를 회상하고, 추측할 수 있도록 옛 기록을 주기적으로 게시하기로 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