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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구청장협, 문화시설 강사 지원…985명에 50만원씩
2021년 03월 07일(일) 21:05
광주시 5개 자치구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회장 문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공공문화시설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구립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프로그램 강사들의 수입이 크게 줄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자치구는 당초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한 시설별 위촉·계약된 정규과정 강사 총 985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총 4억 92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8일부터 12일까지 각 구청별 시설관리 부서에서 접수받으며 지원금은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5개 자치구 중 여러 곳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대상자의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 1회만 지급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