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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첫 예술중 내년 3월 광양에 개교
중마로 예술고 건물 활용
2021년 03월 03일(수) 22:45
전남 지역 첫 예술중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광양시 중마로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부지에 한국창의예술중학교가 문을 연다. 개교 목표 시점은 내년 3월이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2·3학년 각 2학급, 총 6학급 규모다. 음악과 1과와 미술과 1과로 운영한다. 내년 신입생 선발 인원은 음악과 20명, 미술과 20명 등 총 40명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우선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건물을 공동 활용한다는 방안이다. 중학교 건물 신축도 추진한다.

도 교육청은 학교 설립동의안 의회 제출 등 기본적 절차를 밟고 있다.

전남에는 현재 사립학교 1곳을 포함, 3개의 예술고등학교가 있다. 이중 하나인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는 지난해 개교했다.

도 교육청은 한국창의예술고와 중학교가 지역 예술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예술중학교도 내년 정식 개교한다. 위치는 광주 북구 매곡동 옛 전남교육청 부지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개교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주예술중학교의 개교 시기를 내년 3월1일로 결정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