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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광주본부, 6개국 기술교류 상담회 온라인 개최
19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2021년 03월 03일(수) 17:5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올해 상반기 6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가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기술교류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외기술교류사업은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라이센싱, 합작투자, OEM생산, 설비이전, 공정이전 등 방식으로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오는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5일간 6개국 통합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국과 일본, 신북방(러시아·카자흐스탄), 신남방(말레이시아·인도) 국가가 대상이다. ‘기술수출 성공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도 열린다.

국가별로 최대 10개사까지 모집하며 기업은 동시에 2개 국가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기술컨설턴트를 통한 기술 진단 후, 매칭성사 가능성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상담회 참가 후 계약서 법률 검토, 후속 상담에 필요한 통번역 등을 연내 2회, 회당 300만원 한도 이내로 맞춤형으로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해외기술교류 홈페이지(www.g-tep.or.kr)에서 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